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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다가 설정 오류까지는 아니지만 설정 오류로 오해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. 연재 기간도 길고 스토리도 장황해서 그런 듯. 그렇다고 문제가 아주 없지는 않은 게, 개연성이 부족해서 오해를 산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. 또 이 문서에서는 오역도 다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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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의 주소로 연결되는 곳은 대부분 직접적인 충격적 장면은 없다. 다만 사이트 내부에 충격적 요소와 관련 링크가 걸려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.
영구 사람이 말했다. "그럼 탑 위에 있는 방울도 밤에 길을 가다 서로 피하도록 하려는 것이란 말입니까?"
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: more info 속편마다 어마어마한 설정 오류가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.
그래서 새똥이 마구 떨어지기 때문에 탑 위에 방울을 걸어 바람이 불면 울리도록 해서 새를 쫓으려는 것이랍니다. 왜 그것을 수레나 낙타와 비교하는 건가요?"
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별것 아닌데 왜 집착하냐고 싫어하는 사람들, 창작물과 현실을 칼같이 진정으로 구별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정작 창작물의 주제의식을 멀리하면서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잠깐 즐기고 마는 사람도 있으며, 심지어 가상은 가상일 뿐이니 주제의식보다 캐릭터의 성적 이끌림이 더 중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고, 창작물의 존재는 모두 아름답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건 모두 추하다고 현실의 존재를 혐오하며 망상에 빠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.
멘탈, 호감도는 최대치까지 채우거나 최소치까지 낮춘 상태로 게임을 진행하면 관련 엔딩으로 연결될 수 있다.
수학과 논리학에서는 형식적 절대성을 추구하지만, 과학에서는 '관찰 및 문제 인식 → 가설 설정 → 탐구 설계 및 수행 → 결과 정리 및 해석 → 결론 도출 → (피드백) → 일반화'와 같이 과학적 방법과 일반화에 의거하는 경향이 있다.
잠자기는 저녁, 밤, 내일까지 정할 수 있으며, 자는 시간에 비례하여 스트레스와 멘탈이 내려간다.
예시) "수학적 귀납법, 중력파는 절대적이 아니므로 부정되어야 하는 이론이다." → 일반화 된 것도 '사실'이라는 범주 안에 속한다.